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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5년 기준

교제폭력 신고 추이

2년 만에 36.5% 증가 — 연 10.5만건

읽는 데 4분

숫자

10.5만건
연간 교제폭력 신고 건수경찰청 · 2025년
+36.5%
2년 간 증가율 (7.7만건 → 10.5만건)경찰청 · 2023 → 2025년
최소 137명
친밀관계 내 여성 살해 (미수 포함 집계 기준)여성단체 언론 모니터링 집계 · 2025년공식 통계가 아니라 보도된 사건을 세는 방식이라 하한선이에요
하루 약 288건
10.5만건을 365일로 나눈 값위 신고 건수 기반 단순 환산 · 2025년루미엔이 계산한 환산치입니다 — 발표된 수치가 아니에요

읽는 법

신고가 늘었다는 것이 폭력이 늘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신고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넓어졌습니다. 신고 증가에는 실제 발생 증가와 신고율 상승이 함께 섞여 있어요. 다만 어느 쪽이든 대응 수요가 커진 것은 분명합니다.

가장 위험한 시점은 관계가 끝나는 순간이에요

상담·수사 현장에서 반복 확인되는 패턴은 이별 통보 직후 위험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 계획은 헤어진 뒤가 아니라 헤어지기 전에 세워야 해요.

살해 통계가 '최소'인 이유

친밀관계 살해는 별도 범죄 분류가 없어 공식 통계로 잡히지 않습니다. 137명이라는 숫자는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 센 것이라, 보도되지 않은 사건은 애초에 포함되지 않아요.

인용할 때 조심할 것

  • '교제폭력'은 형법상 독립된 죄명이 아니라 폭행·협박·상해 등으로 처리됩니다. 신고 건수와 입건 건수는 다릅니다
  • 친밀관계 살해 137명은 공식 통계가 아니라 언론 모니터링 집계입니다. 인용할 때 이 점을 함께 밝혀야 해요
  • 하루 288건은 루미엔이 나눈 값입니다. 기관 발표 수치로 인용하지 마세요

출처

인용 표기 예시 — 「교제폭력 신고 추이」, 루미엔 Lumienne, 2026-08-21 (https://lumienne.kr/data/dating-violence-trend)

이 정리본은 CC BY 4.0으로 공개해요 — 출처를 밝히면 표와 수치를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원 통계의 권리는 각 발표 기관에 있어요.

루미엔은 수사기관이나 통계 작성 기관이 아니에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한 것이고, 법률 판단의 근거로 쓸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