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자 조회란
전화번호·계좌·SNS 아이디로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
소개팅·데이팅 앱에서 받은 전화번호나 계좌번호에 이미 접수된 피해 신고가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이에요.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 번호가 신고된 적이 있는지만 알려줍니다.
무엇으로 조회할 수 있나요?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 SNS 아이디로 조회할 수 있어요. 이름이나 사진으로는 조회할 수 없습니다.
조회하면 무엇이 나오나요?
검수를 통과해 게시된 신고가 몇 건인지, 어떤 유형(금전 요구·만남 회피 등)인지, 가장 최근 신고가 언제인지가 나옵니다. 신고한 사람이 누구인지, 신고 본문이 무엇인지는 보이지 않아요.
입력한 번호가 저장되나요?
원문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서버에만 있는 비밀 솔트를 섞어 해시로 바꾼 뒤 그 해시끼리만 대조하고, 화면에 보이는 표시값도 가운데를 가린 형태입니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이건 '수학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솔트를 모르면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에요 — 휴대폰 번호는 가능한 경우의 수가 한정돼 있어서, 데이터베이스와 솔트가 함께 유출되면 대입으로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트는 데이터베이스와 분리된 곳에 두고 어떤 화면·로그·백업에도 남기지 않습니다.
누가 조회할 수 있나요?
로그인한 회원만 가능하고, 하루 20회로 제한됩니다. 조회할 때마다 누가 언제 조회했는지 감사 기록이 남아요. 대량 조회로 명단을 만드는 걸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신고 이력이 없으면 안전한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아직 신고되지 않았거나 다른 번호를 쓰고 있을 수 있어요. 조회 결과가 0건이라는 건 '신고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번호가 잘못 신고돼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이의제기 센터에서 소명할 수 있어요. 검수자가 다시 확인해 사실과 다르면 집계에서 내립니다.
이 기능이 하지 않는 일
- 상대의 이름·주소·직장 같은 신원 정보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신용정보나 범죄경력 조회가 아닙니다 — 루미엔에 접수된 신고만 봅니다
- 조회 결과는 수사기관의 판단이 아니라 회원의 신고를 검수한 집계입니다
개인 정보가 오가는 화면이라 로그인이 필요해요